정성윤-김미려 커플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.
지난 6일,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 앞서 카메라 앞에 선 정성윤-김미려 커플!
예쁜 신부가 도망갈까 봐 혼인신고부터 했다는 두 사람은 2세 계획 역시 서두르고 있었는데요.
[인터뷰: 김미려]
Q) 2세 계획은?
A) 저희 결혼하자마자 열심히 해서
[현장음: 정성윤]
파이팅 있게 저희
[현장음: 김미려]
빨리 가지려고요 애를 낳는 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효도하고 싶어서 빨리 낳으려고요 파이팅!
[현장음: 정성윤]
파이팅!
[인터뷰: 김미려]
Q) 얼마나 낳으실 거예요?
A) 저는 넷 낳고 싶어요